이 회장은 오늘(11일) 비즈니스 서밋 개막식에 참석한 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승진할 사람은 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인 이재용 부사장의 승진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못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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