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크라이슬러의 2011년형 지프 '올뉴 그랜드 체로키'에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가 장착된 올뉴 그랜드 체로키는 유럽을 포함해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100여개국에 수출될 예정입니다.
손두형 금호타이어 상무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차종의 신차용 타이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