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홈플러스와 무인정보시스템 전문업체 이미지앤칼라솔루션과 공동 제휴를 맺고 홈플러스의 동전 무인 교환 사업에 휴대전화 결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의 'e파란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동전 더미를 홈플러스 매장에 비치된 e파란 동전교환기에 넣으면 자동으로 금액을 환산해 5천 원 단위의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동전 교환 시 5천 원 미만의 잔액이 남을 경우 고객이 현장에서 휴대전화 결제로 추가금액을 결제해 5천 원권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