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사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이 올해 매출 1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11월 선보인 숨37은 현재 백화점 총 40곳에 입점해 2008년 매출 370억원, 지난해 660억원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1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LG생활건강은 내년 발효화장품 공략을 위해 또 6가지 유기농 허브 발효성분 화장품 '숨 타임 에너지 스킨 리셋 4종'을 출시하고 백화점 매장도 50여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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