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는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1월 주택연금에 새로 가입한 건수가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24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 8월 기록한 월별 최고 기록을 석 달 만에 넘어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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