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재정 긴축 우려와 재고 물량이 늘어났다는 소식에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0.9달러 내린 87.3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내년 1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0.41달러 내린 88.28달러에, 런던 석유거래소 브렌트유 내년 1월 인도분 선물은 0.62달러 하락한 90.77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