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한국 최고의 유통 기업을 선정하는 '제15회, 2010 한국유통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예스24 김동녕 대표는 오늘(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 열린 '2010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이번 유통대상에는 총 16개기업이 최종 수상 명단에 올랐으며, 이 중 예스24가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해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서점을 설립한 이래 부동의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예스24는 회원수 약 680만명, 일평균 방문자 약 40만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인터넷 종합문화쇼핑몰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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