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서울 용산구 본사 사옥 1층 갤러리 쿠오리아에서 내년 2월말까지 캔디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 '이야기가 있는 쫀득 존득 캔디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캔디전은 노동식, 유의정씨 등 7명의 작가가 캔디를 주제로 내놓은 모두 14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캔디의 달콤한 이미지에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작가의 상상력을 접목해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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