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모든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현황을 감시하는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부터 은행·보험·증권· 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권의 PF 대출의 자료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시스템이 적용되면 대출 전반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고 부실징후도 사전에 파악해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의 PF 사업장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저축은행 700여 곳을 포함해 2천6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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