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이 '제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배 교수는 류마티스질환의 합리적 치료법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 등 포괄적인 연구로 국내 전반적인 임상연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1회 시상하며, 의학·의술,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의사 회원이나 단체를 선발해 포상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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