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합의 결과를 법률적 효력을 가진 문서로 만들기 위한 양국 실무회의가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합니다.
양측은 연말까지 문서 작업을 마친 뒤 양국 통상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할 예정입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牛步정윤모" 산타랠리&2011 신묘년 대박 종목 전격 大 공개 무료 온라인 방송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