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연말연시를 맞아 파티 음식, 가족 간식 등에 쉽고 간편하게 치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짜서 먹는 튜브형 타입의 짜요짜요 치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짜요짜요 크림치즈'와 '짜요짜요 고다치즈' 두 가지 종류로 치즈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짜서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연성 치즈를 튜브에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손을 대지 않고도 치즈를 이용할 수 있어 치즈가 손에 묻을 염려가 없으며, 원하는 양만큼만 짜서 쓸 수 있어 치즈를 남길 일도 없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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