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KT&G가 실적 최악의 국면을 탈피해 내에는 본격적인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증권 유 진 연구원은 "KT&G의 내년 담배 시장점유율은 '다비도프' 등 신제품 출시로 60% 수준으로 안정되고 수출은 중동 주력 수출 시장의 회복과 동남아시아 등 신시장 수요 증가, 러시아 공장 가동으로 성장 모멘텀을 회복할 것"으로 봤습니다.
또, 수입 잎담배 투입원가 하락과 구조조정 비용 절감 효과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내년 담배가격이 인상되면 추가적인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