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도의 산실인 용산기지창이 설립 100여
년 만에 철거됩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부지에 있는 용산기지창 철거의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2월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롯데건설 등 5개사가 맡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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