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은 이영운 동양레저·동양메이저건설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동양메이저·동양시멘트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모두 24명에 대한 임원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임 이영운 대표이사 사장은 1973년 동양시멘트로 입사해 동양레저 상무보, 동양레저 대표이사 전무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그룹 현재현 회장의 장녀인 현정담 동양매직 상무보는 상무로 한단계 승진했습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인사 내용입니다.
◇승진
<동양메이저>
▲대표이사 사장 이영운(동양시멘트 대표이사 겸임)
▲상무 이종석 ▲상무보 왕성호 ▲이사대우 이준형 박근덕
<동양메이저/건설>
▲상무보 주형철
<동양메이저/한일합섬>
▲상무 이상철 ▲상무보 백의현
<동양시멘트>
▲전무 신재홍 ▲상무보 김중권 ▲이사대우 최종구
<동양레저>
▲상무 금기룡 ▲이사대우 나태준
<동양시스템즈>
▲전무 이충환 ▲상무 남종환
<동양매직>
▲부사장 김영훈 ▲상무 현정담 이건주 ▲상무보 신정운
<동양파이낸셜ㆍ동양캐피탈>
▲부사장 김동훈
<동양시멘트이앤씨>
▲상무보 최창선
<미러스>
▲상무보 이정호
<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최종락
◇전보
<동양메이저/건설>
▲부사장 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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