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도인 2009년보다 적자 규모가 무려 406배나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건강보험 총수입은 33조 5천6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에 그친 반면 보험급여비 등 총지출은 34조 8천599억 원으로 11.7%나 늘었습니다.
이런 적자 규모 확대는 건강보험료 동결로 수입 증가는 둔화된 반면 의료수가 인상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 지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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