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 KDI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예비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KDI는 1999년부터 재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총괄·수행해 전문성과 객관성, 신뢰성이 있으며, 조사를 수행하는 공공투자관리센터를 운영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관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