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포스코의 대규모 투자와 M&A가 신용등급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포스코가 M&A와 신성장 동력 투자를 포함해 9조 8천억 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는데 이로 인해 차입금이 늘어나고 재무상태와 신용등급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무디스는 또 올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증가 둔화로 핵심 철강사업의 이윤 감소도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