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작은 영상 콘텐츠 제작사나 일반인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에 문을 연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는 공개방송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과 편집을 할 수 있는 개인편집실, 종합편집실과 녹음실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KT는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중소 제작사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면서 공공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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