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설 연휴 남미와 호주를 잇따라 방문하며 자원확보 경영에 나섭니다.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SK 관계자는 지난해 자원개발 매출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서는 등의 성과가 나고 있다며, 해외에서 자원을 확보하는 최 회장의 글로벌 행보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구본철 / ninepro@mbn.co.kr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설 연휴 남미와 호주를 잇따라 방문하며 자원확보 경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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