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영업정지된 전주저축은행 피해자들에 대
전라북도는 주요 고객인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의 기한을 6개월간 연기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상금액이 부실은행에 예치한 금액 이하여야 합니다.
전주저축은행에 5천만 원 이상 예치한 고객은 180여 명으로, 금액은 총 13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9일 영업정지된 전주저축은행 피해자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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