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아프리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아프리카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김포공항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과 동행한 최 부회장은 지난 10일 출국해 나아지리아, 가나 등을 방문했습니다.
한편, 최 부회장은 일본 대지진에 따른 부품 수급차질 우려와 관련해, 지금은 경쟁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일본을 최대한 돕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아프리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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