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일반 농가보다 소득을 10% 이상 올리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가 호당 경지면적은 평균 1.46ha로 미국의 100분의 1 수준이
따라서 농촌진흥청은 가능성이 있는 농업인의 역량 향상을 통해 2015년까지 10만 개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이를 위해 농협과 농어촌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중소기업청과 함께 마케팅과 서비스, 가공, 판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농촌진흥청이 일반 농가보다 소득을 10% 이상 올리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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