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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나 나올 법한 황금빛 자동차가 시내를 질주하다 결국 견인됐다.
중국 현지언론 왓츠온텐진은 30일 난징시 번화가에 금빛으로 번쩍이는 자동차가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온
그러나 이 차량은 자동차관리소에 튜닝신고를 하지 않은데다 자동차 번호판 미부착, 불법주차 등으로 곧 경찰에 견인됐다.
[뉴스속보부 / 사진@http://www.whatsontianjin.com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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