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관련 여행 수입에서 지급을 뺀 여행수지가 처음으로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건강관련 여행 수입은 6,8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건강관련 여행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처음입니다.
지난해 건강관련 여행수지 흑자는 치료를 위해 국내에 오는 외국인보다 해외로 나가는 우리 국민이 더 많이 줄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건강관련 여행 수입에서 지급을 뺀 여행수지가 처음으로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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