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는 전남 신안에서 전통 방식으로 채취한 소금인 '신안 토판천일염'을 새로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자연상태의 적정한 염화나트륨(NaCl) 농도와 미네랄, 수분을 고루 가지고 있고, 쓴맛이 없어 맛이 부드럽고 깔끔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사조해표는 전남 신안에서 전통 방식으로 채취한 소금인 '신안 토판천일염'을 새로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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