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SK텔레콤 대표가 협력사를 찾아가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동반성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하 대표는 협력사인 (주)콘텔라 분당 본사에서 협력사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 실천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콘텔라는 2000년 설립 이후 10년간 SK텔레콤과 데이터펨토셀 개발, W-Zone 구축 등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입니다.
SK텔레콤은 콘텔라를 포함해 모두 360개 협력사와 이 협약을 체결하고 2차 협력사인 (주)케이벨 임직원들에게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