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절정의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섭니다.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서울 계동 조직위에서 아이유가 부른 여수박람회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발표하고 아이유를 홍보대사로 위촉
조직위 측은 아이유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가 개최된 해에 태어났고, 내년 여수박람회의 로고송을 부른 가수여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청소년에 대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로고송은 생명의 근원이자 인류의 희망인 바다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조직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