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16억원의 영업손실과 1천8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해운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컨테이너 부문은 북미발 아시아향 항로와 유럽, 아시아 항로의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16.4% 증가한 1조8천67억원, 벌크 부문은 6.2% 증가한 3천970억원의 매출액을 보였습니다.
한진해운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16억원의 영업손실과 1천8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