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한국방송기자클럽 TV토론회에 참석해 아기를 낳았을 땐 걸음마를 할 때까지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채널 정책 역시 특정사의 이익이 아닌 시청자의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통신료 인하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통신사들의 망 고도화 투자로 급격한 인하는 어렵다며, 점진적으로 통신료가 인하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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