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이 정보통신 시공능력 평가액에서 10년 연속 업계
서울통신기술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전국 정보통신업체 6천800여 곳을 대상으로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종합 시공능력 평가액이 2천860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보통신 시공능력은 공사 실적과 자본금, 기술력 등 평가기준을 종합해 금액으로 환산한 지표로, 정보기술 능력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삼성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이 정보통신 시공능력 평가액에서 10년 연속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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