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분당 암웨이 브랜드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여름행사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비롯해 '꼬마 작가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문화 활동 지원금으로 쓰여입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방문해 즐거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