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웅진코웨이가 새 한방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오늘(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방화장품 브랜드 '올빚'의 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올빚'은 기존의
간담회에서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이번 한방화장품 브랜드 출시로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국내 한방화장품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3~4년 내에 화장품 부문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웅진코웨이가 새 한방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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