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이 없이 부동산 중개업을 하거나 자신의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서울시는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3천 364곳을 단속해 무자격 영업을 하거나 등록증을 대여 또는 양도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한 업소 377곳을 적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46곳의 업소 등록을 취소했고 177곳은 업무정지, 나머지는 과태료 처분하거나 자격 취소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이 부동산 중개업을 하거나 자신의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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