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오쇼핑, CJ E&M, CJ푸드빌 등 그룹사들은 9월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공채에서 신규 인력 8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의 올해 대졸 신입 채용 규모는 상반기 400명에 이어 총 1천200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580명의 두배가 넘었습니다.
또 올해 신입 및 경력 직원을 포함해 사상 최대 규모인 5천여명을 직접 채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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