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이 전세계 곳곳에서 스마트폰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용만 두산 회장이 애플의 아이폰4S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박용만은 최근 지난 6일 타계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추도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바 있습니다.
박 회장은 당시 트위터에, 1980년경 미국에 살 때 처음으로 애플2 컴퓨터를 샀는데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며 당시의 기쁨을 회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전세계 곳곳에서 스마트폰 특허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용만 두산 회장이 애플의 아이폰4S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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