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세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 호주, 유럽, 남미 등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전자기장의 인체 영향 연구와 관련해 각국의 연구현황을 교류하고 공조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가 휴대전화 전자파를 발암 가능 인자로 분류한 바 있어 회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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