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의 헤드가 최범석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 디자이너는 이번 달부터 헤드의 내년
헤드를 총괄하는 박준식 상무는 헤드가 스포츠의류에 국한하지 않고 여가복 등 현대 도시인의 다양한 옷차림에 맞는 유행을 선도하는 생활 속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온 최범석 씨가 적임자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FnC코오롱의 헤드가 최범석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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