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생들까지 시위에 나서는 등 탐욕적인 금융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사람연대'는 지난 10일부터 여
이들은 "대학생 10명 중 7명이 1천만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다"며, "3경 원에 달하는 금융상품 거래에 1%만 세금을 부과해도 가계 빚과 등록금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국내 대학생들까지 시위에 나서는 등 탐욕적인 금융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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