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와 케이블TV 간의 재송신 협상이
오늘(15일) 밤 12시까지로 또다시 연
케이블TV는 지난 5일부터 시작한 재송신 추가 협상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었고, 방송 중단 등에 따른 시청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협상 시한을 3번째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블 측은 끝내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16일)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를 통해 디지털 지상파 방송과 광고 중단 등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상파 3사와 케이블TV 간의 재송신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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