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중국 현지형 소형차 K2가 출시 이후 매월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석 달 만에 같은 브랜드 판매 차종 중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K2는
기아차는 K2 개발 당시 크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구매성향을 고려했습니다.
기아차는 올 11월까지 중국에서 총 38만 7천450대를 판매해 올해 판매 목표인 43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아차의 중국 현지형 소형차 K2가 출시 이후 매월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석 달 만에 같은 브랜드 판매 차종 중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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