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기술원이 서울시립 보라매병원과 줄기세포연구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임상시험, 학술 기술정보 교환 등 기초 연구와 임상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습니다.
또 보라매병원이 확보하고 있는 3000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며 향후 치료제의 상용화 단계에서도 공동의 협력 관계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