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해외 1호점을 열었습니다.
카페베네는 타임스스퀘어 인근
매장은 660㎡ 규모입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굽는 바게트와 샌드위치, 와플의 종류를 대폭 늘리고 뉴요커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고 카페베네는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카페베네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해외 1호점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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