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정 사장은 기업 개혁 없이 국가의 미래도 없다며, 비효율은 과감히 제거하고 원가절감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흑자경영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감한 투자로 시설을 개량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철도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감사원 사무총장 등을 지냈습니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