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전거 수입·유통점인 '바이클로'가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LS네트웍스가 자전거 소매업에는 진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LS네트웍스는
그러면서 중소 자전거 판매업자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서 소매업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LS네트웍스는 지난 2010년 자전거 사업 시작과 동시에 자전거 개발에 나섰으며 조만간 그 결과물이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자전거 수입·유통점인 '바이클로'가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LS네트웍스가 자전거 소매업에는 진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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