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42인치 TV를 62만9000원에 내놓으며 저가TV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인터파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저가형 TV 브랜드인 'i
인터파크는 중소기업의 기존 제품을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 기획에서부터 사후서비스까지 전 과정에 관여합니다.
사후서비스는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패널은 2년까지 무상 교체가 가능합니다.
생산은 국내 TV전문생산업체 GPNC가 맡습니다.
인터파크가 42인치 TV를 62만9000원에 내놓으며 저가TV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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