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 와이파이 서비스인 유플러스존을 다른 통신사 가입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합니다.
이에따라 누구라도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존에서 '프리 유플러스존'이라는 이름의 접속 아이디를 선택하면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를 구동한 후 약 15초
광고를 또 시청하면 다시 1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통신사들은 자사 고객에게만 와이파이 존을 무료로 개방해왔습니다.
LG 유플러스는 이번 무료개방이 고객과 통신사, 광고주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