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스마트폰 전용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앱인 '지니' 서비스를 시작하고 LTE 고객이 월 4천원에 무제한 음악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지니팩'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
KT가 SM과 YG, JYP 등 7개 주요 음반기획사와 손잡고 만든 '지니'는 음원 관리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하고 음원 관리자의 수익도 70%로 높인 서비스입니다.
LTE 고객을 위한 '지니팩'은 월 4천원으로 150만여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무제한 들을 수 있고, 5월 말까지는 50% 할인된 2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