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신용평가사인 S&P에 한국의 신용등급을 올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박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S&P가 한국의 공기업 부채에 주목하자 박 장관은 박 장관은 공기업별로 재무건전성 점검을 강화하고 부채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갑자기 체제가 불안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신용평가사인 S&P에 한국의 신용등급을 올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