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공장에서 양산차를 내놓습니다.
백효흠 베이징현대차 법인장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당초 하반기에 나오기로 했던 베이징 3공장의 첫 양산차 계획을 6월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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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6월 말부터 시험차를 생산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올 한 해 중국시장에서 총 79만 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공장에서 양산차를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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